"와이프가 다른남자에게 따먹히는거 생각하면서 섹스하면 정상이냐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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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물론 여자 거의 못만나본 개찐따고

마누라 썅년은 대학때 다른남자랑 동거 2년한 개걸레 썅갈보년임
(질내사정 해봤냐고 섹스하다 물어보니까 병신년이 존나 자주했다고 해서 트라우마생김..씨발)

근데 자기는 존나 당당하게 개씨발 인스타에 사진도 안지움



얼굴나온건 다 지웠는데 개씨팔년이 손 나온거랑 그새끼가 찍어준 사진은 그대로 있음

그래서 섹스할때

'시발 개걸레년. 이런 자세로 전 남친한테 존나 벌렸겠지?'

'보지에 다른새끼 정액 존나 싸게하고 좆 껄떡대며 빨아재낀 씹걸레년아'

이런 생각하면서 따먹는다 항상

창년 씹걸레라고 생각하면서 내 앞에서 헐떡이는거 보면 존나 쎾쓰하다

다른 남자 정액이 이년 보지에 크림파이 된거 상상만 해도 자지 터질거같음 ㄹㅇ

이제는 그냥 씹걸레 창년으로밖에 안보이는데 그게 개꼴림... 

다른새끼가 내 여자 존나 함부로 따먹었다는게

정신병 ㅇㅈ?